홈으로_진료안내_내분비(호르몬)_성장호르몬
구분 | 분류 | 원인 | 성장치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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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변이 저신장 | 가족성 저신장 | 부모님의 유전자 영향 | 유치원~초3 부터 시작 |
체질성 성장지연 | 사춘기 지연이 있는 가족력 | 중하가교 입학 전까지 성장검사 실시 | |
이차적 저신장 | 내인성 장애 (질환이 성장을 방해) |
연골무형성증, 연골저형성증 염색체 이상(터너,다운증후군) 자궁 내 성장 지연 |
과용량 성장호르몬 치료가 효과적 |
외인성 장애 (외부적인 요인이 성장을 방해) |
영양결핍(음식물 흡수장애, 칼슘, 아연, 철부족, 정신과 약물 복용 시) | 유전 다음으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 공급을 원활히 하면 성장 가능함 | |
만성 전신성 질환 (만성신부전, 심장병, 천식, 습진, 당뇨병, 빈혈 등) | 질환이 개선되어야 성장함 | ||
내분비질환(성장호르몬결핍증, 갑상샘저하증, 성조숙증, 쿠싱증후군 등) | 특정호르몬결핍이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연결됨 빠르면 만 2세부터 호르몬 치료 시작함 | ||
정신/환경적 원인 (시설거주아동 등 스트레스가 많고 애착관계가 불안정시 저성장을 보임) | 입양 등 정서적 안정이 되면 ‘따라잡기 성장’이 가능함 |